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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 코색히가 쓰러지지 않아

 
코색히 = 김택용(프로토스)

마막장 = 마재윤(저그)

상대전적은 10 : 2로 김택용의 완전한 우세

두 선수의 첫대결은 그 유명한 3월 3일의 대혁명과도 같았던 곰TV MSL 시즌 1 결승전

3월 3일 이전 일반적인 프로토스가 5전 3선승제에서 마재윤을 이길 확률은 2.69%

그러나 결과는 충격의 3 : 0 김택용 완승.

그 이후로도 쭉 김택용이 중요한 이벤트전에서 마재윤을 잡아가며 상대전적은 8 : 1이 되었다.

얼마전 온겜 8강에서 다시 만난 김택용과 마재윤.

첫주차 1경기에서 마재윤이 깔끔하게 승리하자 사람들은 이제 마재윤이 이길 때도 되었다는 예측을 내놓았지만

그러나 다음주 2경기에서 김택용이 말도 안되는 역전극을 보여주며 승리, 그리고 3경기에서도 완승하며 천적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포모스의 능력자들이 만들어준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패러디

<코색히가 쓰러지지 않아>

개사 by K.DD
택용->색히 by luvnpce
노래: luvnpce
영상편집: 제니스


출처 http://www.fomos.kr





정신을 차리면 언제나 코세어가 설쳐대
그리고 하나둘 오버로드가 찢겨져
포기하지 않고 히드라로 뒤쫓아가보지만
금방 인구수가 빨간색이네~

오버로드 하나라도 살아있다면
손쉽게 다템을 막을 수 있겠지만

몇번을 해봐도 몇번을 해봐도
코! 색! 히!가 쓰러지지 않아~~

저 비수더블넥은 몇번해도 뚫을 수가 없어
땡히로 페이크를 주고 캐논을 강제하지만
결국엔 지상군에 발려버려~

폭탄드랍도 시도해봤지만
코세어에 걸리면 다끝이야!!

그래서 다음에는 반드시 이기기위해서
'4드론'만은 마지막까지 아껴둬~~~'


정신을 차리니 어느새 10:2의 스코어
게시판에선 어느새 마막장이라 불리지

포기하지 않고 온갖 도박수를 써보지만
결국엔 지는 것은 나라네~

추첨운이라도 따라준다면
손쉽게 결승에는 가겠지만

몇번을 해봐도
몇번을 해봐도
코!색!히!가 쓰러지지 않아~~

저 코닥체제를 몇번 해도 뚫을 수 없어!!
이를 악물고 중앙싸움에선 이겨보지만
결국엔 다템드랍 드론 썰려

디파스웜도 시도해봤지만
리버에 하템오면 gg일뿐!!

그래도 다음에는 반드시 이기기위해서
'PPP'만은 마지막까지 아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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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젠가 한번 꼭 녹음해보고 싶은 노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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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모스 | 2007/12/14 21:16 | 비뚤어진 시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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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희진 at 2007/12/14 23:02
정말 마재윤이 김택용만 제외하면 프토전은 막강한데 말이죠...
정말 김택용도 대단하긴 합니다...하하
Commented by 루모스 at 2007/12/15 15:25
희진님// 그런 김택용도 통산 저그전 71%에서 마재윤전을 제외하면 오히려 승률이 낮아져서 68%가 된다는건 시사하는 바가 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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